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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파크랜드, 글로벌 신발제조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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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2:57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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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가 글로벌 신발 제조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파크랜드는 2005년 10월 신발사업부를 출범하고 인도네시아 반텐 세랑에 스포츠화 생산공장을 설립하면서 신발제조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후 2010년 반텐 세랑에 제2공장을 짓고 모두 75개 생산라인에서 연간 2천70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연매출도 3억1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파크랜드는 남성복 생산설비 운용 노하우를 신발제조에 접목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등 글로벌 신발메이커의 스포츠화 생산기지로 급성장했다.

 

파크랜드는 최근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 30여만㎡ 부지에 1억2천만 달러를 들여 70개 생산라인을 갖춘 제3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스마랑의 제3공장이 2018년 완공되면 이곳에서만 연간 2천40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해 2억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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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파크랜드는 인도네시아 3개 공장에서 연간 5천100만 컬레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매출규모도 5억6천500만 달러(6천3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신발 제조업체로서는 글로벌 5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파크랜드는 지난해 11월과 올 1월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본사로부터 'Best leadership' 상, 'Best Manufacture Excellence' 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기술력 측면에서도 인정받았다. 

 

특히 아디다스와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해 재단기와 접착시스템 등 자동화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하기도 했다. 

 

파크랜드는 2013년부터 신발 완제품의 국내 판매도 시작해 국내 홈쇼핑과 파크랜드 전국 580여개 대리점 등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의 파크랜드 본사에 있는 제화자재팀은 2007년부터 인도네시아 신발공장에 국내외 신발 자재를 수출하는 무역업을 수행하면서 2018년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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